스페이스자산운용

CEO 인사말

안녕하십니까?
스페이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완규입니다.
  • 우리 스페이스자산운용(주)를 설립한지 벌써 4년이 다되었네요.
  • 현재 스페이스자산운용은 펀드수탁고 200억원, 일임형 계약고 100억원 등 총 수탁고가 300억원을 넘어서서, 작지만
    알찬회사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. 설립초기 설정한 스페이스공모주IPO펀드는 설정일이후 누적수익률 416.9%
    (최초설정일 2020.2월~2023.9.11일 기준, 이하 동일)를 보이고 있으며, 스페이스코스닥벤처펀드는 누적수익률
    361.6%, 채권을 60%이상 운용하는 스페이스하이일드펀드도 누적수익률 111.4%라는 여타 운용회사와 비교할 수
    없을만큼 독보적인 수익률을 시현하고 있습니다. 이는 철저한 시장분석과 면밀한 종목선택의 결과입니다.
   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매년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자산운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.
  • 아울러 이러한 운용성과에 힘입어 회사는 자본금 12억원에 출발하여, 2021년 당기순이익 15억원 달성 등 꾸준히
    순이익을 기록하며, 지금은 자기자본 30억원을 넘어선 탄탄한 운용회사로 내실을 쌓아가고 있습니다.
  • 증권시장을 둘러싼 주변여건은 냉혹하지만, 작년 1년동안의 증시 부진을 떨쳐내고, 올해 4사분기부터는 증권시장에
    훈풍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 이에 회사는 올해말까지 펀드수탁고 350억원, 일임계약고 150억원 등
    총 수탁고 500억원을 목표로 열심히 경주하고 있습니다.
  • 회사는 앞으로도 공모주펀드 영업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, 매출채권 펀드, 자금 중개주선, 일임형 직접투자상품,
    자문형 Wrap상품 등을 출시하여 영업기반을 다각화하여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충하여, 시장상황이 변하여도 항상
    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기반을 다지고자 합니다.
  • 스페이스자산운용은 고객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자산운용사가 되겠습니다.
  • 감사합니다.
  • 2023년 9월 이 완 규